1. 리전 (Region)
aws의 물리적 인프라가 위치한 지리적 영역. 서울(ap-northeast-2), 도쿄, 버지니아. 이런식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음.
리전 선택 시 고려해야 할 4가지 요인이 있다.
- 규정 준수(Compliance) : 데이터가 특정 국가를 벗어나면 안되는 법적 요구사항이 있을 수 있다. 예를 들어 한국 금융 데이터는 국내 보관 의무가 있다고 함. 이게 1순위 고려사항!
- 지연 시간(Latency) : 사용자와 가까울수록 대기시간 감소
- 비용(Pricing) : 리전마다 요금이 다름. 버지니아가 보통 제일 싸고 서울/도쿄는 좀 더 비쌈
- 서비스 가용성 (Available Services) : 신규 서비스는 모든 리전에 바로 안풀림. 쓰려는 서비스가 그 리전에 있는지 확인해야 함.
2. 가용 영역 (AZ, Availability Zone)
- 하나의 리전 안에 최소 3개, 최대 6개의 AZ가 있음 (보통 3개!)
- 각 AZ는 하나 이상의 데이터센터로 구성됨. 여러 데이터센터의 묶음일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.
- AZ끼리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하나가 재해(정전, 화재)로 죽어도 다른 AZ는 살아있음
- AZ끼리는 초고속 저지연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음
- 표기: ap-northeast-2a, ap-northeast-2b 처럼 리전 뒤에 알파벳
핵심 : 여러 AZ에 걸쳐 배포하는 게 고가용성(High Availability)의 기본임! aws saa시험 전체를 관통하는 개념
3. 엣지 로케이션 (Edge Locat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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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전 / AZ와는 별개의 소규모 거점임. 전 세계에 400개 이상 깔려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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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은? -> 콘텐츠를 사용자 가까이에 캐싱해서 빠르게 전달하는 것. 주로 CloudFront(CDN)가 사용함. 예를 들어 서울 리전에 있는 이미지를 파리 사용자가 요청하면, 파리 근처 엣지 로케이션에 캐싱해뒀다가 바로 쏴주는 것.
*캐싱이란? : 자주 쓰는 데이터를 가까운 곳에 복사해두고 재사용하는 것을 말함. 비유하자면, 도서관에서 매일 책을 빌려읽는다고 칠때, 매번 도서관까지 왔다갔다하는 것보다, 그냥 책상 위에 올려두고 보는 게 훨씬 빠르고 편하지 않은가. 여기서 책상 위에 올려두는 행위가 캐싱이고 책상이 캐시임.
- 보통 리전보다 훨씬 많고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음
4. 글로벌 서비스 vs 리전 서비스
IAM (계정/권한 관리) — 리전 상관없이 계정 전체에 적용 Route 53 (DNS) CloudFront (CDN) WAF (웹 방화벽)
이 넷이 대표적인 글로벌 서비스임,
EC2, S3(엄밀히는 좀 특이하지만), RDS, Lambda 같은 대부분의 서비스는 리전 단위(region-scoped) 서비스다. 콘솔에서 리전을 바꾸면 리소스가 안 보이는 이유.
